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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팔이 매우 크며, 오른손엔 무기(지팡이)를 들고있다.
또한 본 얼굴은 둘 다 매우 작으며,
고드릭은 주변의 팔이 덩치를 크게 보이게 하고
마누스는 뿔이 덩치를 크게 보이게 한다.


그렇다. 사실 고드릭은 이 땅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고, 후에 심연으로 잠식을 시키기위해 잠시 의태한 마누스님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