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게임이라곤 야숨밖에없다가 친구가 저번에 엘든링 할인할때 소매넣기해서

ㅁㅊ놈;;;;하고 시작했었는데

나름 멀키트도 조지고 열심히해서 돌아다니는데

새삼 뭔 여기는 마을이란데가없냐??왜 다들 나만보면 미친개마냥 달려드는거임??싶은거


친구놈은 여긴 야숨만큼 친절한데가 아니라고 걍 보이는 새끼들은 마음에 안들면 줘패고다녀도된다길래

ㅇㅋ;;하고 풍차마을이란데 들가자마자 할매들 몽둥이로 줘패는데

새삼 뭔가이상해서 가만보니까 이 할매들 내가옆에있든말든 춤만춰대는거임

뭔 브금도 다들 즐겁게 깔깔깔웃고있는데 나만 ㅈㄴ무서운 흉기들고 아무 죄없는사람들 학살하고있고

그 순간 내가 ㅈㄴ 야만인같은거

시발 이 좆같은 세상속에도 사람사는곳은 있었구나...이런 착한 사람들한테 내가 무슨짓을..

이러고 혼자 자괴감빠져있었는데


유튜브 쇼츠보고 ㅈㄴ 배신감느낌

어쩐지 친구란새끼한테 말하니까 지혼자 빠개드만(이새끼 특유의 좆같은 웃음참는소리있음)

열받아서 할매들 더 줘패주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