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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문학) 미친 불의 왕 1“오랜만이야, 빛바랜 자... 이젠 미친 불의 왕인가.” 멜리나가 오른손에 단검을 쥔 채 빛바랜 자 앞에 서있었다. 미친 불과 하나가 되어버린 빛바랜 자의 얼굴에서 원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저 노란 불길의gall.dcinside.com


엘든문학) 미친 불의 왕 21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3734067&page=1 엘든문학) 미친 불의 왕 1 - 프롬gall.dcinside.com


엘든문학) 미친 불의 왕 31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3734067&page=1 엘든문학) 미친 불의 왕 1 - 프롬gall.dcinside.com


엘든문학) 미친 불의 왕 4“멜리나.” 빛바랜 자가 축복에서 멜리나를 불렀다. “황금나무를 불태우려면 영혼을 바쳐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멜리나의 표정에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정말로 스스로를 희생할 생각이야?” 그녀가 잠시 침묵했다. “gall.dcinside.com


엘든문학) 미친 불의 왕 5“스스로 불나방이 되려는 어리석은 자여.” 두 손가락의 방에서 손가락 읽는 노파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임을 알아챈 빛바랜 자가 의자에서 일어나 노파에게 다가갔다. “이리 가까이 오게나.”gall.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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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문학) 미친 불의 왕 6“너의 무녀를 살리기 위해 이 세계를 잿더미로 만들어도 상관없나?” 바이크가 앉은 채로 고개를 들어 빛바랜 자의 눈을 바라보며 물었다. 투구 속 그림자에 가려져 그의 눈은 보이지 않았지만, 빛바랜 자는 날카로운 눈빛을gall.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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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문학) 미친 불의 왕 7“당신의 실력이... 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빛바랜 자는 아직도 남아있는 고통에 말을 하는 것조차 힘겨웠다. “글쎄... 너무 오랫동안 앉아만 있었더니 몸이 굳어버린 걸지도 모르지.” 바이크는 더 이상gall.dcinside.com


엘든문학) 미친 불의 왕 8“이럴 수가...” 하수도의 끝에서 탁 트인 공간이 나타났다. 그곳에는 흉조들이 무기를 든 채 배회하고 있었다. 빛바랜 자는 이따금씩 지하묘지나 성에서 흉조를 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많은 흉조는 처음이었다. 거기에다gall.dcinside.com


엘든문학) 미친 불의 왕 9현재     “오랜만이야, 빛바랜 자... 이젠 미친 불의 왕인가.” 멜리나가 오른손에 단검을 쥔 채로 서있었다. 흉터에 덮여 감겨있던 그녀의 왼쪽 눈동자가 창백한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왕은 로데일의 황금gall.dcinside.com




완결까지 묶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