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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때 무사에서 시작해 성기사로 끝을 보고 2회차에서 신의 뜻을 틈땅 전역에 펼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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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중간중간 이단을 처치하며 지 혼자 허공 긁는 곰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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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마수리들 본거지로 찾아가서 장모님 뚝베기도 깨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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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는 원주민에게 전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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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한 피의 사제 한명과 함께 깊은곳에 숨어있는 똥게이도 처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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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도저히 회개가 안되는 씹련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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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측하게 타락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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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지막엔 다시 신의 뜻을 전파했으니 그거면 된거 아닐까?


상승과 하강이 뚜렸했던 이번 회차도 눈물과 함께 보내주련다........


+근기캐가 할 수 있는 다음 회차 컨셉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