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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쉬운건 패치퀘 제대로 완결 안난거 ㅇㅇ
밀리센트가 사실 말레니아였고 말레니아의 기억이 되돌아오기위한 내용이었어도 재밌었을텐데
말레니아가 주인공한테 상냥한 이, 친애하는 친우 이러는것도 한번 들어보고 싶긴 하다 ㅇㅇ
그럼 지금처럼 인식이 씹창나진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