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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데리지널이 발매되었을때 그 좆같다는 말로도 부족한 똥독늪 가득한 판타지세계에서 개피똥을 싸면서 키워낸 나만의 캐릭터, 몰입한 캐릭터가 다른 유저의 나와 같은 경험을 했을거라고 생각되는 캐릭터와 맞붙을 때의 그 느낌

현실세계의 난 평범한 회사원, 학생, 취준생, 알바생, 자영업자이지만 pvp를 할때만큼은 역전의 용사

마음속에 남아있는 유년기의 정신이 동경하는 판타지의 세계에서 닳고 닳은 모험가

그게 내가 되니까 그게 나니까





제가 그렇게 느끼면서 피빕에 빠졌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