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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럼식 스토리텔링의 정점에 달한 2페 컷신과 웅장한 브금은 말할 것도 없고

1페에선 일부러 오른팔을 치켜든 구부정한 자세로 서서 루드비히 반쪽의 멀쩡한 얼굴을 최대한 가림과 동시에 목덜미 쪽의 입?을 강조함으로써 흉측하고 기괴한 모습을 최대한 끌어내는 반면

2페는 자세교정 들어가서 정반대로 모가지의 알 수 없는 것과 흉측한 모습은 최소화되는 반면 컷신에서부터 멀쩡한 얼굴을 강조함으로써 켄타우로스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김

이런 훌륭한 보스가 나오는 블본이니 2도 나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