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랑 고드윈 위주로 풀어간다는 거야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생각해보면 데미갓을 포함한 메인급 보스 중에서 죽음이나 어둠 쪽 관련된 애가 전무했음
말리케스가 있긴 한데 흑염이 죽음+어둠 느낌이긴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완전 그 쪽은 또 아니니까
또 후반부(특히 재 도읍 이후)부터는 죄다 황금나무 컨셉의 신성 쪽 보스밖에 없어서(고드프리, 라다곤, 엘짐 모두)
초중반에 동굴 같은 곳에서 언데드 때려잡는 거 말고는 신성 변질도 쓸 일이 없었단 말이지
아마 필드에서부터 언데드 쫘악 깔아놓고 고드윈도 신성 뎀 잘 들어가게 해주지 않을까 싶음
개인적으로 미켈라는 루드비히마냥 초반에는 피의 저주에 쩔어서 흉측하고 기괴한 모습으로 상대하다가
2페 넘어가면 일러에 나오는 황금빛이랑 현재의 핏빛이랑 반씩 섞여서 나오면 좋을 것 같음
dlc를 계속 함께 해온 밝은 미켈라 -> 다 끝내고 마지막 보스로 만난 흉측한 모습에 1차 반전 -> 2페에서 둘이 섞이면서 2차 반전
뻔하긴 한데 뻔한 뽕맛에 취하는 게 프롬 겜이니까 뭐...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후반부에 신성 내성 안 높은 애가 없는 게 항상 걸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다고 하기엔 죽음관련인 포르삭스도 신성내성 졸라높아서 신성의 미래가 안보인다
ㄹㅇ 왜 포르삭스는 신성 안 들어가게 해놨을까 설정이 따로 있나 벼락은 그렇다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