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금나무와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다른나무에 기생해서 자라는 식물. 북유럽에서는 빛에 비추면 겨우살이가 황금색으로 빛난다고 해서 겨우살이를 '황금가지'라고 부르기도 했음.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의 신화고전'황금가지'도 겨우살이와 관련된 북유럽 신화의 이야기임.
엘든링은 북유럽을 모티브로 삼은 세계관이고 황금의 고드윈은 빛나는 신 발두르가 기원으로 추측됨. 둘 다 모든이들에게 사랑받는 선한 신이었고 비극적인 죽음으로 종말이 도래한다는 것이 공통적임. 이 발두르를 죽게한 것이 겨우살이의 창. 겨우살이와 발두르가 밀접한 관련이 있듯이 황금나무와 고드윈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뿌리를 통한 죽음의 저주)
이상의 이유로 황금나무는 겨우살이에서 모티브를 따온것으로 추정됨
작증에선 황금나무또한 겨우살이처럼 성장한것으로 보임
작중에서 가끔 언급되는 큰나무. 이 나무는 황금나무와는 별개의것으로 취급되며 과거에는 '이어져있었다'고 언급됨.
맵상으로도 고드윈의 시체가 묻혔다는 황금나무 뿌리와는 별개로 황금나무의 남쪽에 거대한 나무의 뿌리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있음
아마 황금나무처럼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나무가 되기위해서는 다른 나무에 기생하는 방식을 써야하는것으로 추측됨.
왜냐하면 미켈라도 동일한 방식을 사용한것으로 보이기 때문.
미켈라의 성수에서도 2개의 나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있음. 덜자란쪽이 본체인지 기생한쪽인지는 불명이지만 결국엔 한개의 나무만 남는 것으로 보임.
결론적으로 DLC의 2나무가 뒤엉켜있는 실루엣은 황금나무가 큰나무를 기생해서 자라고 있는 상황으로 보임. 즉 본편의 과거시점 이야기가 진행될것으로 추측됨.
단, 단순하게 과거라기엔 황금나무가 생긴시점은 아주 머나먼 과거이기때문에 단순히 그때의 시간으로 간다기보다는 황금나무 혹은 큰나무가 가지고있는 기생되었을때의 기억이 구현된 세계(예를들어서 꿈)으로 갈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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