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스 허접하네"

방패에 금추나 그소 들고 우석 99개 싸들고 처먹으면서 하는 소리들임.

사실 여기까지는 결과적으로 어느정도 맞기도 한 말이라서 그렇게 고깝지는 않은데


2. "보스가 어려운건 아닌데..."

저러고 있는 와중에 보스한테 죽으면 이말 안하고는 못 베기는가보더라


3. "어려운게 아니고 더럽네."

그게 너 죽으라고 만든건데 그거에 당해놓고 안 어렵다고 말을 꼭 해야되냐


4. "어려운게 아니고 다굴이라서" & "난 다굴 안좋아하는데"

이 게임하면서 동시에 다굴 처맞는거나 상대하는거 좋아하는놈은 이 세상엔 없어. 있다면 나한테 소개해줘봐라.

안어려운데 다굴이 아니고, 다굴이라서 어려운거고, 그걸 해결하는 사람들은 그 상황을 피하거나 빠져나간뒤 틈 찾아서 해결하는거다


5. "그나마 이 보스는 어려운데, 재밌어"(주로 연기의 기사, 아론 등)

딱 위랑 반대야.

까놓고 말하자면 연기의 기사나 아론은 단일 개체에 90%이상 근접 공격이고 패턴이 겹쳐서 나오는것도 없고

붙어가지고 공격나올때 구르기 요거 하나만 집중하면 되는거야

몹이 줜나 다채롭게 재롱부려주는데, 내가 하는 대응은 원패턴이라고. 4번이랑 비교해봐라.



진짜 내가 앵간하면 주관이야 개인자유니까 그거까지 뭐라하면 안되는건데

그 사람들이 자기 주관이 아니라 절대적이라는 식으로 어필하려고하니까 나도 주관이 아니라고 간주해서 까봄.

물론 그 사람들이 이 글을 볼일은 없겠지만 매번 그냥 참으면서 넘어가려는것도 답답해져서 결국 글 쌌음.

해당하지 않거나 공감하지 않는 대부분의 갤럼들에게는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