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설정 보는중인데 궁금한게있음
전제 1
마리카는 은밀하게 황금률이 끝나기를 바람
전제 2
라다곤은 거대한의지가 이런 마리카를 견제하고자 심은 일종의 다른 자아임
여왕의규방 언령도 그렇고 1번 때문에 마리카는 황금률을 지키려는 라다곤을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럼 결혼은 어떻게 성사됐던 거임?
마리카가 고드프리 추방하고 빛바랜 자로 만든 시점에 (나중에 황금률 부수는 데 쓰려는 목적이라고 가정)
라다곤이 레날라랑 이혼하고 마리카랑 결혼하러 왔다잖아
이게 다른 인격으로 활동하던 라다곤이 거대한 의지의 뜻에 따라 마리카의 계획을 견제하러 온 거라면
그걸 알고 있을 마리카가 이 결혼을 승낙하고, 자식까지 둘이나 만든 의도를 모르겠음
가설 a
이 시점에서 마리카는 무력하고 라다곤(거대한의지)의 요구에 거절하기에는 힘에서 밀리는 상태
그러니까 강제로 결혼했음
실제로 이 시기에는 라다곤이 주도적으로 국정을 본듯?
가설b
이 시점에서 마리카는 라다곤의 뒤에 거대한 의지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러니까 속아서 결혼했음
가설c
아는데 일부러 결혼했다 (다른 피가 안 섞인 반신을 낳아서 변수를 만들려고?)
애초에 야스는 어케한거임?
결혼이라는게 그냥 라다곤이랑 마리카가 공존하면서 했다치자 이렇게 된거지 본인이 원해서 한게 아니잖음
궁금한게 그냥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그런 거라면 자식은 안만들어도 되지않나? 이것도 대외적으로 보여주려는 의도임?
왕이 없으니 얼굴마담으로 내세운거지 고드프리는 삧 된 상태니까
이해가는듯 일단 왕 자리를 채우긴 해야겠네
에초에 한명이 1인 2역하는건데 야스를 어케함
애새끼는 솔직히 어떻게 낳은건지 모르겠는데 인게임 내에서 금가면 경 루트로 황금률 완전 수복 진행하다보면 라다곤은 마리카다 공식으로 인정하는 메시지 볼 수 있음. 애초에 마리카=라다곤은 확정임
결혼이 성립이 안되잖아 동일인물인데 그냥 신과 왕 구색을 맞춰야 나라가 잘 굴러가는것처럼 보이니까 말만 그렇게 한거지 - dc App
엘든링 세계관이 대빵은 반려가 무조건 있어야되서 그런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