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닼3 뽕 있던 2021년 크리스마스 때 50퍼 세일 하는 거 보고 바로 구매 때려버리고 귀찮아서 띄엄띄엄 하다가 군지 앞두고서야 엔딩 보게 됐다
1회차 깨는데 총 플탐 40시간으로 악명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막 그렇게 크게 고전했던 구간은 없었는데 전송이 없다보니 뺑이 치는 시간으로 플탐이 뻥튀기 되더라
플탐을 게임 시스템 부조리로 늘리는 좆같은 새끼들wwwww
갤에서 익히 들었던데로 초중반 맵은 ㄹㅇ 존나 유기적이라 맵 외우느라 대가리가 좀 띵했다
불사의 교구에서 제사장 오고 앙드레이 있는 곳 지하로 가서 검은 숲의 정원 돌아다니다가 히드라 앞에 하벨 죽인 탑으로 올라가서 불사의 도시로 가거나 비룡의 계곡으로 빠져나와서 병신의 마을 뒷구멍으로 들어가거나 작은 론도도 갈 수 있는 등 별의별 곳이 다 연결 되어있더라
왕의 밥그릇 얻고나서는 리마 후반부 맵이 씹창이라길래 얼마나 씹창일지 기대했었는데
상상 이상의 병신 쓰레기 똥꾸릉내 나는 좆같은 맵이었다 처음에 이 새끼들 보고 진짜 와.. 소리 나왔음
이자리스쪽은 ㄹㅇ 게임 만들다가 존나 귀찮았는지 소머리 산양머리 시작으로 반쪽짜리 공룡치1킨너겟 존나게 때려박아놓고 뭐 있는 것도 없는 텅 빈 필드에 못자리 가는 길에는 시리즈 통틀어 원탑 안에 들 고아새끼 쐐기석 데몬도 배치해놓고 여긴 왜 리메이크 안함???
두 번째로 영혼 뜯으러 간 곳은 작은론도인데 여기도 악명에 비해선 쉽더라 다만 아무리 뒤져도 화톳불 하나 없길래 뒤졌을 때 제사장에서 엘베타고 뛰고 또 뛰어야하는거 생각하니깐 이악물고 안 뒤지면서 하다가 맵 시작부터 공왕 깨기까지 1번 뒤짐
지하묘지 여기는 패치 이벤트 보는 재미로 하면서 길 좀 헤매다가 어두컴컴한데 2시간 정도 있으니 눈 아파 뒤질뻔한거 말곤 괜찮았음
근데 니토 보방 입장시 낙뎀 있는다는 소리는 듣긴 들었어서 뭐 까이면 얼마나 까이나 싶었는데 반피 넘게 까더라 이 새끼도 좀 이상한듯
마지막으로 간 곳이 공작의 서고인데 여기도 막 딱히 하면서 화나고 좆같았던건 없었음 이자리스를 제일 먼저 갔기 때문일까? 남들은 좀 좆같다 싶을 병신맵에 하나 같이 나사 빠진 보스전이긴 했어도 이자리스에서 단련된 탓에 재밌게 했다
4소울 모으고 그윈 잡으러 가는 길에 패링 없으면 존나 어렵대서 얼마나 어려울까 기대됐는데
이 새낀 그냥 어렵고 말고 떠나서 그냥 좆같은 새끼였음
그윈 대검 약공은 시발 만든 새끼 애미가 뒤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신나간듯이 빨랐고 엘든링의 도가니는 좆으로 보일 정도로 에스트만 빨면 발작하며 찌르려고 달려들어서 정신 나가는 줄 알았다
아니 씨발 분명 거리 쭉 벌려서 에스트 빨아도 찔리고 패링하고 앞잡 박은 다음에 에스트 빨아도 쳐 맞고 뭐 어쩌란 거임?
선불자는 바보병신마냥 느려터졌는데 그윈 이 새끼 혼자 딴겜하더라
리마하면서 구르기 4방향 판정 후딜이라도 개선했으면 나았을텐데 시발놈들
DLC는 말이 필요없다 아르토리우스는 원조 불사대답게 재밌었고 카라미트는 좆간지났으며 최종보스인 마누스는 좀 그렇긴 했는데 그럼에도 프롬겜은 DLC가 본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싶을 정도로 재밌었다
꼴도 하고 가고 싶었는데 리마도 이 지랄인거 보면 도저히 군지 전에 다 깨고갈 엄두가 안 나
2회차 이상 공왕은 딜찍누 사실상 안 되고 무한증식하는 미친놈인데 필수보스라 다회차가 ㄹㅇ 개좆같은 겜임
아 나 뭐래 씨발 리마 리멬 나오는거 아니면 걍 다회차 안할듯
근데 도전과제 다 깨려면 3회차 해야 해서 존나 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