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모적으로 저건 미켈라라고 확신하겠음 저 말도 토렌트임
여기서 중요한건 미켈라가 토렌트의 원래 주인이냐 이런 것보다는
영마를 다루는 능력을 갖췄다는거지.
트리나에 관한 것도 있고, 미켈라가 물리적인 한계가 큰만큼 나머지 능력은
출중해보인다는 느낌을 주잖아. 그래서 난 미켈라가 영혼을 다루는 능력이
좋을거라고 생각함. 막 영혼술사 그런건 아닌데 막 엘프가 정령하고 소통하고
그런거있잖아. 그런 점을 말하는거임.
DLC 제목이 황금나무의 그림자 이거잖아
난 여기서 그림자는 어떤 것의 명과 암을 나타내는 요소라고 봄.
현재의 황금나무가 세워지기 위해서 벌인 악행들과 업보로 받은 저주들
알다시피 미켈라는 성장할 수 없는 저주, 말레니아는 부패의 저주를 갖고 태어남.
이는 황금나무의 불완전함을 보여주는 대목임. 그리고 황금나무한테 백날 기도해봤자
못 고친다는 것도 미켈라는 알았음
말레니아의 부패 억제력을 올려주는게 금의 침인데, 읽어보면 외부신의 간섭을
피하기 위한 주구임.
핵심은 외부신의 능력과 간섭이 없어야만 이런 저주들이 없어진다는거임.
거대한의지가 엘데의유성으로써 보낸게 엘데의짐승임
그리고 그게 곧 엘든링이고 이때부터 황금나무가 생겨난거임.
이것은 자연나무가 아니라 인위적인 나무임
그럼 미켈라의 목적은 무엇인가
미켈라가 인생사 중에 가장 크게 한 것이 성수임
황금나무가 아닌 새로운 성수를 만들었음 비록 실패작이지만
그걸 위해 노력했음.
성수를 새로 만들었다는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데, 황금나무를 믿지 않고
진짜 올바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고한거임.
이 나무란 것은 시대의 상징물로봄
그리고 DLC의 나무
난 외형을 직관적으로 봐서 이건 절대 우리가 아닌 황금나무는
아니라고봄. 이것도 걍 스스로 확신하는거임.
딱봐도 모양이 다르잖아 ㄹㅇ
영계에서 죽은 자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등불나무란게 있었음.
그리고 멸망의 영혼불이란 전회를 보면 알 수 있는게
이 나무가 멸망의 영혼 불에 불타버린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검은 첨탑처럼 보이는거지
추가로 엘데의 유성이 뿌리깊은나무밑바닥에 꽝 내려와서
그 지역을 박살냈잖아.
실제로 엘데의유성 기도는 나무밑바닥 개미굴 근처에서 얻을 수 있음.
선조령이나 그런 것도 등불나무와 연관이 있어
그리고 미켈라의 성수에는 등불나무를 모티브로 만든 촛불이 있음.
이거보고 딱 망상이 떠오른거였음
중요한 결론.
난 미켈라가 성수를 만든 이유가 등불나무를 만들고 싶었다고 봄.
미켈라의 성수 = DLC의 나무 = 등불나무
이거인거임. 물론 미켈라 성수는 만들다만 실패작이지
그 등불은 영웅의 영혼이 볼 수 있다고 나와있음.
즉, DLC짤의 미켈라는 영혼 상태로 영마 토렌트를 타고 영혼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등불나무를 보고 있는게 아닐까 싶음.
몸은 고치 속에서 성숙하게 자라고있는거지.
그리고 그 상태로 영혼만 나와서 어떤 계략을 꾸미는거임.
여기서 보면 일식은 운명된죽음을 약화시킨다는걸 알 수 있음.
그리고 다른템에 미켈라의 언급이 나옴 "형님, 부디 올바르게 죽어주세요"
음모의 밤이 있던 날에 고드윈이 죽고, 그 죽음덩어리의 몸만 남으면서 사근이 올라옴.
이 사근이 생겨나면서부터 타비아의배 같이 죽음에 사는 자들을 만들어낸거임.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배경 설명인데 이제부터 망상임
지금은 등불나무가 없거나 빈약해서 영혼을 제대로 이끌어줄
등불나무가 없다는거임.
정확히는 나도 자세히 모르니까 역할을 제대로 못 해준다느 느낌임.
엘든링은 죽음을 봉인했고 등불나무를 비롯해 과거에 여러 문명을 없애고
그런 문명 중에 등불나무를 숭상하는 민족도 있었는데 다 없앤거지
그래서 현재 세상은 영혼의 올바른 인도가 없음.
현재 세상은 죽음이 불가능하여 죽음과 삶의 존재가 공종하는 세상
난 미켈라는 황금나무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등불나무를 만들어서
뭘하려는진 모르겠다........
걍 마지막에 미켈라 뒤지고 남은 미켈라 몸만 살아나서 코스버려진자식처럼
끼에에엑 거리면서 보스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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