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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기다림의 dlc 끝에 나는 참고있던 눈물을 찔끔 흘렸습니다

누가 볼세라 이마를 훔쳐 땀인양 했건만 눈동자의 땀은 몹시 짰습니다

물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중얼거리길 

아버지 미야자키 죽어서도 우릴 돌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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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고 꼴코옵 어디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