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에 미켈라 떡밥이 나온걸 보고 머릴 굴려봄..
이번에 새로 회차 밀다가 본건데, 리에니에의 장미교회쪽에 보면 백금인 여럿이(세명? 세마리? 정도) 의미심장하게 입구에 모여있음.. 무슨 입교를 망설이는 잼민이같은 느낌으로 교회쪽을 바라보고 서있음
구별된 설원의 모그2윈 포탈 앞에서도 비슷하게 백금인 몇이 있고
노가다의 성지인 모그2윈 왕조 비탈에도 백금인 여럿이 있는데 피의 백금인 몇이랑 섞여있음..
피의 백금인은 당연히 모그의 영향으로 탄생한 거겠지만 그 과정은 당연히 안드러남... 그리고 왕조맵에서 일반 백금인이 등장하는 구간은 입구 비탈길 뿐이고
근데 여기 나오는 일반 백금인은 죄다 잠들었거나 졸고있는 비선공상태에 몇몇 피의 백금인만 깬 상태로 불침번인지 감시인지를 하는 중인데 이걸 보고 이런 생각이 듦
피의 고치 안에 잠든 미켈라의 영향이 아닌가 하는거.
그리고 피의 백금인이 만들어지는데 어떻게든 영향ㄹ 끼치고 있지 않을까 하는거.
박해받는 백금들은 성수세력을 찾아가 의탁하고자 했음. 지금 미켈라는 모그의 수중에 있고, 그 때문인지 일부 백금인이 모그에게 합류했는데, 이들을 강화하는 과정이 바로 잠이 아닐까 함. 미켈라=트리나라는 설정이 아직 유효하다면, 잠의 권능을 가진 성녀 트리나는 현재 핏빛 고치 안에서 잠든 상황이니 백금인들은 꿈을 통해 미켈라와 접신하고 모그의 힘과 뒤섞여 새로운 몸으로 거듭나는게 아닐까?
같이 있는 핏빛 백금인들은 먼저 깨어나서 동료들이 마저 우화하길 기다리던가 아니면 그 과정에서 뭐 모그의 피를 주입하든가 하는 식으로 시술을 돕던지 하는게 아닐까?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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