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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옛날 부랄 나무 프롬뇌설 이전에는 그럴듯한 저짊자의 행적과 끝을 정리한 프롬뇌가 있었다


그런데 꼴코옵에서 부랄들 맨날 통수나 치는 꼬라지 보면 그냥 부랄 나무설이 맞는 거 같기도 한거 같고


어쨋든 지금의 부랄 나무설의 강렬한 인상 때문에 잊혀졌긴 해도 그거 다시 한 번 파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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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짊자는 꽃뱀 두 명에게 속아넘어가기 직전 안딜이 구출해서 탈주로 엔딩


화덕피자는 좀 에바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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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DLC에서 왕관 모아와서 벤드릭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망자화의 저주를 품


불사의 저주 푼건 아니고 걍 망자화의 저주만 풀어낸거일거, 쨋든 여기까지가 스꼴에서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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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티엘과 같이 협력으로 3번 싸우면 획득 가능했던 싸제 가면 장착한 루카티엘의 마스크


이름부터가 루카티엘의 마스크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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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친우였던 루카티엘과의 약속을 위해서 마스크를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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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기사단의 대검을 휘두르면서 망자들 썰고 다녔을거임


그런데 루카티엘은 양손으로 안 쓰는 한손 검방충이던데 툴팁 의미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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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끔 절망을 부르는 자의 이름과 함께라고 하는거 보면 망자 썰던 그거 꼴에서의 행적 아님? 할수도 있다


하기야 뭐 시방 이거 드랭에서 얻는 물품이라서 루카티엘 세트보다 빨리 먹긴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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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파남 기사단 생존자들이 추방된 공간의 벽밖의 설원에서 일부 존재함, 그건 이 새끼들이 어떻게든 탈출해서 명맥을 이어간듯


심지어 이 새끼들 롱소드와 끌돌검, 아베린 이도류도 쓰는거 보면 찐퉁 파남 기사단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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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루카티엘 이 새끼 DLC3 최종전인 백왕전에서도 등장함


아마 저짊이 최종전 직전까지는 파남 입고 돌아댕기다가 백왕 잡고부터 루카티엘 세트 입은듯


그러면 그거 다 끝난 후에는 뭐 했냐 물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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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말년에는 최초 혹은 옛 쌓아올리는 자1지 않았을까 한다


의외로 쌓아올리는 자 계약이 유난히 꼴과 관련이 존나 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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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루카티엘의 가면부터가 사슬의 척추뼈로 교환하는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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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어떤 이라 한들 상관없이 죽여나간 끝에서만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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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올리는 자 1랭인 따스한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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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올리는 자 2랭인 유혈충동


이거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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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꼴 특산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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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올리는 자 서약 주선해주는 호드릭이 들고 있는 방패는 루카티엘의 방패


호드릭이 입고있는 갑옷도 미라제고 플랑베르쥬 만듬새도 아노르론도보다는 드랭쪽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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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옆에 개뜬금포로 나오는 이 물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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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의 나무 방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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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역시 꼴에서도 등장한 사자의 방패임, 참고로 저기 등장하는 전신은 파남으로 추정됨


이 이후로는 내가 본 뇌피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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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짊자 이 새끼 기억을 되찾으려고 드랭 간 평범한 사람이었잖냐


그 중에서도 오프닝에서는 가족에 대한 기억을 되찾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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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새끼가 사람 낚아서 뺑이만 치다가 안딜 도움으로 어찌저찌 벤드릭과 접촉 후에 망자화 저주는 품


하지만 잃어버린 기억은 못 찾는다고 가족에 대한 기억은 복구를 못함, 망자화 저주도 풀었던게 기억은 생생하니 미칠 지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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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족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사람 척추 뽑다가 가족으로 맹그는 쌓아 올리는 자 서약을 창시, 혹은 접촉함


호드릭이 가족 대뜬금포로 언급하는 이유가 이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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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서히 미쳐가다가 어떠한 저주를 신목에 봉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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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제단에 아론의 요도의 기억을 따온 한 자루 도를 다음 쌓아올리는 자에게 넘기면서 인생 퇴갤


이게 내가 본 옛 저짊자 행적 프롬뇌였음


그런데 부랄 나무 설이 좀 심하게 충격적이었던지라 바로 잊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