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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장르화 시켜가며 부르고 싶을 정도면 해당 게임만의 특별한 요소를 일컫는 말인데


 굴러 회피하고 때리고 스태미나 있으면 그렇다는 놈들도 있고 진짜 심한 경우는 그냥 난이도 높아 자주 죽고 그러면 그렇단 새끼들도 봄


 단순히 멸망해가는 세계관 설정, 잘 짜인 히트박스나 행동 딜레이, 페이즈 구분이 되어 있는 보스 패턴 등까지도 그냥 소울류라고 하는 애들도 너무 많긴 함. 이건 그냥 영향을 받은 정도거나 패턴 설계, 액션을 잘 만든 거고 다른 장르의 게임, 매체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인데도.




 소울류의 특징이라 하면


 1. 경험치 = 돈이라는 자원을 공통화 시킴으로서 생기는 플레이의 유동성


 2. 죽었을 때 갖고 걸 해당 자리에 떨어뜨림으로서 생기는 죽음에 대한 리스크와 한 번 그걸 회수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플레이어가 거기까지 진행하게 만드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것


 3. 세이브 포인트 겸, 회복 장소인 화톳불의 사용 = 적 리젠, 반 영구적 회복수단인 에스트 병




 정도로 보고 있긴 한데 프붕이들도 분명 또 다르게 보고 있을 거 같아






 덤으로 소울류 영향을 받은 것, 해당 요소를 어느 정도 채용한 것뿐인 다른 장르 게임에 대해서 구분이 안되는 애들이 많다는 것도


 대표적으론 할로우 나이트가 그랬음. 소울류 요소를 갖고는 있지만 메트로바니아 게임에 더 가까운 게임인데 굳이 소울류로 취급한다던가 하는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