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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짝사랑하던 암컷한테 주려고 작은 동굴 안쪽에 꽃 숨겨놨는데

몸집이 너무 커진 바람에 틈 안으로 못 들어가서 꽃을 못 꺼내옴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작은 틈 앞에서만 일상을 보내다가

갑자기 닌자 한마리가 겨들어와서 자기 목을 잘라버림

그래도 다행히 불사인 덕분에 도망친 후 암컷한테 찾아가서 다시 잘 살고 있었는데

또 찾아와서 불사까지 끊어버리고 암컷까지 1+1로 조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