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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내가 사는 이유가 있다고 믿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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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계속 쫓은 것에 손이 닿았던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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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그 칭호는 너야말로 어울려..."





프붕이들도 지나이다=상이 모는 파시네이터의 펄스 캐논 맛을 맛 보면 좋을 텐데 참으로 아깝다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