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밀리센트=말레니아고 파쇄전쟁 이후 기억을 잃었는데 에브레펠로 가까워지면서 점점 자신의 옛 기억을 찾고, 하지만 자신을 기억을 찾게 도와준 삧과 어쩔 수 없이 싸우게되는 그런 왕도스토리로 갈려했는데 뭐가 잘 매끄럽게 안이어져서 밀리센트란 존재를 만든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