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5b58168f03cee85e743871b6c93d12cc1cf385eab21751a7863164b0e



몸뚱이는 적당히 살도 도톰하니 통째로 찐 다음에 소금간 하면 맛있을 듯

부패액은 고온으로 살균되서 살짝 시큼한 맛이 나는 별미의 육즙

팔들은 싸그리 자른 다음에 손가락은 이빨에 낄 거 같으니 다 제거해주고

펄펄 끓는 기름물에 넣어서 바삭바삭한 튀김으로, 닭껍질튀김처럼 즐길 수 있을 듯

비위가 괜찮은 친구들은 머리까지 통째로 튀겨서 꼬깔부분부터 아그작아그작 씹어먹어도 괜찮을 거 같다

삶는 게 취향에 안맞으면 먹기 좋게 썰어놓은 다음 적사자의 화염으로 직화구이 해먹어도 썩 좋을 것 같다



7fed8275b58168f03cee85e744811b6c4c5b07f6c090c8c30a14f5a64ede29ba



다리는 뼈가 너무 두꺼워서 먹기 힘들 거 같으니 버리고 꼬리부분은 살 은근 도톰해서 장어꼬리마냥 영양분 몰려있을 거 같다



7fed8275b58168f03cee84ed45811b6c4e0b934db830df72b0029ec7e4e8b33a


요리컨텐츠 넣어주고 새먹자 선생한테 요리 의뢰 맡기는 임무 추가 좀

글 쓰고 나니까 이 새끼들 볼 때마다 군침 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