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존나 쫄보라서 공포겜하면 존나 갑툭튀 당하면 멘탈 터지고 패드 던지고 키보드 던지고 핸드폰 던지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공포겜하면 아이씨 깜짝이야... 하고 그냥 무덤덤하게 게임하게됨. 뭔가 이 좆같은 새끼들이 의도치 않게 내 담력을 키워준 느낌임
걍 무서운거보다 분위기로 조지는거하면 여전히 쫄리던데 난
프롬에 기괴하고 좆같은 몹 꼽으라고 하면 수도없이 많음 ㄹㅇ
공겜은 보통 튀면 끝인데 여긴 직접 때려잡아야하니 ㅋㅋㅋ
프롬겜 몹은 귀신보단 실제로만나기 싫은 크리쳐 top5같은데 나올거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