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울류 첫영접을 엘든링으로 시작했는데
다들 트리가드랑 멀기트가 그렇게 악명 높다길래
얼마나 어렵나 해봤는데 그냥 구르고 때리니까
한번이 잡히네요

겜 자체가 워낙 쉽다보니 맞을 일도 없고
성배병은 그냥 전부 푸른 성배로 바꾸고
마나 회복용으로만 써도 되겠더라구요ㅎㅎ

제일 놀랐던게
로데일 들어갈때 계속 결계쳐져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축복에 앉아본적이 없어서
멜리나를 만나지 못해서 그랬더라구여
(렙업기능이랑 말타기 있는거 이때 처음 알았음-_-;;)

모르고트도 대충 패링 하니까 잡혔고
악명 높다던 말레니아 보스전 해보니까
그냥 패링각을 대놓고 내줘서
너무 쉬워서 실망스러운점이 조금 있었지만
보스들 중에선 그나마 재밌었네요^^

최종보스 패링하는게 진짜 타격감 지려서 좋았음
엔딩은 별의 쐐기 엔딩 봤는데
뒤에서 비쳐지면서 니타나는 달이 압권!!
(마누라 너무 이뻐>_< !!!!!!)

그래도 여지껏 해봤는데 고난도 알피지 게임중에선
그나마 절 즐겁게 해준 게임이라서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