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보자 개인은 동시에 두군데에 존재할 수 없음 사냥꾼의 악몽은 피에 취한 사냥꾼이 아미그달라의 힘으로 공간을 완전히 넘어 이동하는 것이고. 당연히 꿈에 간다고 현실에서 못쓰던 힘을 쓰게 되는 것도 아님
그런데 로렌스는 현실에서 성직자 야수가 되었음. 아마 현실에서 죽었겠지 근데 악몽에서 존재할 수 없는 \'불타는\' 야수로서 존재함 게다가 존재할 수도 해서도 안되는 인간시절 머리통까지 꿈속에서 발견됨 주어진 단서로만 따지면 로렌스는 현실과 악몽 2군데서 동시에 존재하는거임. 그런데 그러면 말이 안되지
그런데 악몽은 누군가의 꿈이고 꿈 속에서는 꿈의 주인이 무의식적으로 만드는 배경이나 사물, 그리고 인물이 존재함 그러니까 저 로렌스는 현실의 로렌스가 피에 취해 이동한 것이 아니라 꿈속에서 만들어진 가짜라는거지
애초에 야수가 불을 쓰는건 성배에서나 가능한 일아니겠냐? ㅋㅋ 불을 발견한 인간도 아니고 야수가 어떻게 불을 씀? 악몽도 아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