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신의 이름값만으로 버텨오던 아시나를 어떻게든 지키기 위해 자존심은 물론 목숨까지 전부 바친 애국자이자 진정한 무사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리사욕 따위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아시나의 부흥을 위해서 움직였기 때문. 늑대의 팔을 자를 때 나왔던 영문판의 대사처럼 무사로서의 명예를 버리고 아시나의 존망에 모든 것을 바친 인물이다.
스토리상으로나 게임 설계상으로나 훌륭한 라이벌인 셈.
겐이치로는 이미 몰락해가는 아시나를 이전보다도 더 강대해진 외적들을 상대로 사실상 홀로 지켜내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책략으로는 아시나의 멸망을 막아낼 수 없으며, 온갖 수법을 총동원해도 멸망을 피해가긴 힘들었을 정도니 겐이치로는 무척이나 힘겹고 쓸쓸한 싸움을 했을 것이다
본편에서 보여줬던 처절한 모습들과 다르게 겐이치로는 분명 올곧고 제대로 된 인간이었으며, 이를 방증하듯 충성심 깊고 인망 높은 오니교부가 주군인 잇신이 아니라 겐이치로에게 미안하다며 유언을 남기거나, 에마가 술을 마시면 이미 선을 넘어버린 겐이치로와의 옛날 이야기들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일반 병사들의 반응도 마찬가지.
컨셉아트 딱보면 프롬이 미청년 캐릭터로 작정하고 만들엇고
나무위키만 봐도 이렇게 훌륭한 인물인대
왜 놀리는거임,,,?
중년도 아님 청년임 - dc App
수정함
딴거없음 병신이라서
적당히 쌘 포지션은 원래 잘까임
프붕이들 알파메일 보고 괜히 심술 부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