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 1 3 2 순서대로 하고 오늘 세키로까지 엔딩봤는데 리마가 제일 재밌었음 ㄹㅇ
닼소는 시리즈 공통으로 물로켓 보스들 너무 많았고 dlc 보스들이 재밌었음
세키로는 중간중간 나오는 미니보스부터 메인 보스들까지 존나 욕하면서 함
첨엔 개쳐맞다가 닼소할땐 찾아보지도 않던 공략 몇 번 보면서 했는데
나중엔 전투시스템 익숙해지니까 그냥 공략 안보고도 트라이 박아서 깸
암튼 세키로 전투가 재밌다고 많이들 하던데
빠른 전투 템포나 패링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세키로를 좋아할듯
근데 난 닼소 보스들처럼 거대한 강적한테서 구르고 도망다니면서
한대씩 쌓아가며 이겨내는 그런 느낌이 좋았음
전투도 스테미너 관리하면서 약간 턴제처럼 하는 그 느낌을 좋아했던거라 취향은 아닌편
개인적으로 리마가 재밌었던 이유는 화톳불 전송 뚫기 전에 진짜 몸으로 뛰면서
여기저기 다양한 지형 구경하면서 저기는 뭐가 있을까 호기심 생기는 지형들 하며
이게 여기로 연결되네? 하면서 다양한 숏컷들 이용해서 맵 자유자재로 이동하며 탐험하는 느낌이 지림
둔하지만 뭔가 묵직한 느낌의 모션들에 고딕뽕에 세기말 느낌 아트웍까지 다 취향이었음
지금 프롬겜 4개 깨고서도 다시 하고싶다는 느낌이 드는건 리마밖에 없음
특히 꼴하고 난 다음에 리마가 그렇게 그립더라
암튼 엘든링 dlc나올때나 글카바꿔서 다시 겜하러 갤놀러옴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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