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빌 정문에서부터 집요하게 빛바랜자만 쫓아다니면서
"어어 로데일 오지마라 황금나무 가지마라 엘든링 찾지마라" 찌질하게 발목 붙잡고 늘어지는 멀기트가 아니라
빛바랜자에게 패배라는 뼈아픈 고통을 당하여 접목의 허점을 깨닫고
본인도 여러지역을 똑같이 모험하면서 다른 몹들을 접목하고 점점 강해지며 성장하는
고드릭으로 빛바랜자의 라이벌 포지션을 맡았어야함
림그레이브의 룬베어,로데일의 지렁이 인간이나 화산관의 용암토룡 파름아즈라의 고룡 등등
여러 강자들을 접목하고 성장하는 과정 끝에
마지막엔 황금의 일족으로서의 지위와 본인의 이름까지 버려가면서
진정한 접목의 군주 '고드플로어' 가 되어서 마지막에 주인공과 최후의 대결을 하는거임
그냥 레거시 던전 보스로 쓰고 버리기엔 접목이라는게 좀 아까운 소재가 아닌가 싶다.
그건 딴캐잖아
고드릭님의 사망 1초전 주마등
그건 보스가 아니라 주인공 라이벌인데
고두릭의군병 어서오고
스톰빌정문 우회경로에서 검거
이거 완전 겐붕이
뭔캐릭을 만들고 싶어하는거노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