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DLC 얘기하면서 사후세계가 무대가될거다 이런 얘기를 자주하는데
적어도 내가 아는 선에서는 라니의 별의 세기가 열려야 우리가 흔히 아는 생명과 죽음이 완전히 분리된 사후세계가 생기는걸로 이해했거든
현재 엘든링 세계의 설정상 생명과 죽음의 상태는 같은 공간에 혼종되어 있는걸로 생각하는데.. 그 때문에 영혼도 보이고 스켈레톤도 보이고 하는거지
다시말해서 라니 엔딩 이전의 엘든링의 세계는 삶의 세계이기도 하고 사후세계이기도 한거지 내가 이해한게 틀린가?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이미 틈새의 땅은 사후세계나 다름이 없다는건데..
그렇다면 일러스트상 미켈라가 있는 공간은 좀 특별하게 해석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함
죽으면 영혼은 황금 나무로 돌아가고 육체는 황금나무 뿌리의 양분이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엘든링 박살나면서 그 체계가 불안정해진 상태임
로제스나 죽새보면 사후세계 따로 있긴 하겠지
원래부터 있긴 한듯 엘든링오면서 그게 뒤틀린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