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5b58168ff3eeb82e646841b6c2a4b9c15a0be3e758814186fb68d61c6


밀리센트의 의수 탈리스만은 가지고 싶은데, 밀리센트한테 정들어서 못죽이는 푸씨새끼들 분명 있을거임. 한때는 나도 그랬다.


7fed8275b58168ff3eeb82e643881b6cd0c8d190091742862338a7a91fb2e5c0


오래 고민해본 결과 난 깨닫고 말았다. 원수를 사랑하듯이, 날 슬프게하는 부패를 사랑해버리면 되는것이다.


7fed8275b58168ff3eeb85e246871b6ca1fe945a792e3c4e1ad65db107018d6d


드가자


7fed8275b58168ff3eeb84e746801b6c64431f232c58061032ea88569546e0a6


7fed8275b58168ff3eeb84e744821b6c493bc2dd085a9f2b653c23e9edb65481


7fed8275b58168ff3eeb84e645851b6c321322ee5a3a3ab599529c3a9fcd7fb5


부패의 권속이 되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때까지 밀리센트를 동정한 내가 너무 바보같더라ㅋㅋ

아름다운 에오니아 꽃으로 피어나는건 오히려 부러운일인데ㅋㅋㅋ


아아... 틈새의 땅에 부패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