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보스들은 내가 뭔 짓을 하든 꿈쩍도 안 해서 싸운다는 느낌이 안 듦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전신에 갑옷 걸친 인간을 상대하는 쥐새끼가 된 느낌이라 약간 몰입이 안 되는 면이 있는데
말레니아가 공속 빠르고 리치도 긴데 대미지까지 돌았고 물새는 피하라고 만든 건가 싶고 첫타 잘못 피하면 2타로 귀신같이 캐치하는 연타도 많고
8회차에선 패리 실수 한 번 하면 풀피 원콤으로 날리는데 피흡까지 하는 미친년이지만
경직 먹는 거 하나 때문에 어느정도 동등한 입장에서 싸운다는 느낌을 줘서 좀 괜찮았음
다른 보스들은 뭔가.. 가장 왕에 근접한 빛바랜 자라는 건 이렇게 하찮은 것인가 싶어서 좀 그래
"라다곤"
라다곤 경직 안 먹지 않나?
안먹긴 하는데 걔는 뭐랄까 오히려 경직 안먹는게 이해가 간다는 느낌임 멀리서 에스트 마시면 추격패턴같은것도 써서 싸운다는 느낌도 나는거같고
하긴 생긴 거 보면 부서져가는 돌덩이 느낌이라 그럴싸하긴해 라다곤도 재밌는 보스지
당연히 해봤겠지만 대등하게 싸우는 거 느끼고 싶으면 블본 세키로 추천
겜 pc로만 해서 블본 없는데 세키로 전투도 그런 느낌이라 좋긴 하더라 캐릭터 커마 안 되는 게 좀 아쉬웠어도
부패권속 안사요 안사
사실 물새나 초근접 분신만 아니면 패턴적으로 딱히 불만 없긴해 저거 두개가 너무 씨발이라 그렇지 - dc App
솔직히 물새는 지금도 몇대 맞는 거 감수하고 달려서 피함 빙빙 도는 거 진짜 못하겠더라 ㅋㅋ
난 너프전 말레니아 잡고 프롬 자체에 좀 실망했음 밀어주는 캐릭터는 있어도 불합리하고 불쾌할 정도였던 보스는 말레니아 뿐인듯
연타로 구르기 캐치 몇 번 당하면 짜증나긴해 근데 너프 됐었나?
패치노트는 없는데 물새 이거 잠수함 너프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