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무위키랑 유튜브 에디션으로 즐기다보니까 이젠 꿈까지 꿔짐;

정확히 말하면 특정 캐릭이나 보스가 꿈에 나온건 아니긴한데

만나본 적 없는 썸녀랑 생전 처음 보는 아파트 단지에서 걷는 꿈이었음.

원래 꿈속에선 처음보는 사람이나 장소도 별 위화감없이 느껴지잖음 그래서 걍 걷고있는데 블본 그 신부 닮은 썸녀 아버지가 마중을 나옴

처음엔 나한테도 손흔들어주더만 한 3미터쯤 접근하니까 체력바(화면 한가운데 보스 체력바 말고 잡몹 몸 위에 뜨는 작은 체력바)랑 인살구슬 비슷한거 뜨길래 얼른 주먹질해서 처치했는데

머릿속에 vr기기 쓰고 보듯이 shes father slain 글자 뙇 지나가고 갑자기 보스 체력바가 생성됨

당황해서 주위를 둘러보던중

1층 상가건물 너머에서 나를 지켜보던 해그리드가 슬픈 미소를 짓는게 느껴져서 다가가서 감정표현 박으니까 체력바만 뜨고 전투는 안일어나더라

ㅈㄴ 두서없긴 한데 방금꾼꿈 잊어먹기 전에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