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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붕이 급히 오다! (순보-)




설명하지! 프롬이 아머드 코어 1계나 내던 시절에 나왔던 호러 어드벤처 시리즈인 것이다.


어느 날 주인공은 아버지에게서 작은 열쇠만 든 편지를 받고 불에 타버린 아버지의 집으로 향하지만, 불탄 집 내부를 살펴보던 중 안에 있는 괘종 시계를 통해 과거 어느 열차 안으로 이동해 과거에 있어난 일을 보게 되는데...




과거 세계와 현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 그리고 과거 세계에서 키 아이템 등을 손에 넣어 일부 유령들의 미련을 해소 시켜주고 성불 시키기도 하는 호러 어드벤처 게임인 것이다!


첫 작 에코나이트는 오르페우스 호라는 유람선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


두 번째 작 에코나이트 #2 ~잠의 지배자~ 는 양관을 무대로 하는 당시 바하 같은 오소독스한 호러 맛이 있었고


기종을 옮긴 세 번째 작 네뷸라 -에코나이트- 는 나름 신작으로서 신규 유입을 노리기도 했지만 난데없이 우주 스테이션이 배경인 클로즈드 서클 같은 느낌에, 당시 나온 킹스 필드 4, 섀도우 타워 어비스와 같이 너무 짧은 볼륨 때문에 묻히고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 레어 게임이 되기도 함.




기본적으론 여러 곳을 탐색하고 조사하는 어드벤처 게임이지만, 유령이 적으로 덤벼오기도 하고, 이 유령을 저지하기 위해 불을 켜야 한다거나 하는 등의 요소가 있어서 생각보다 진행 난이도는 있는 편이고


이 당시 게임 치고, 주인공을 제외하면 풀 보이스 더빙이 되어 있는 게임이라 일본에선 실황용 게임으로도 꽤 연재가 되던 시리즈이기도 함.




의외로 국내 올드 게이머라면 꽤 해보거나 알고 있던 시리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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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은 게임 잡지에서 번역, 공략이 실렸던 적이 있기 때문임


PS1으로 발매된 앞의 두 작은 일본 PS 아카이브에서 구매할 수 있고, 실 디스크도 흔하게 중고 매물로 국내에도 흔한 편이라 접근성도 나쁘지 않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