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재밌었음

하면서 느낀 여러 장단점이 있는데 당연히 내 주관임

죽으면 피 까임. 이건 근데 뭐 괜찮았다
에스트 느리게 먹는거 ㅈ같았는데 나중엔 별 생각 안들었음

스탯이 필요없는걸 만든 느낌임
기억이랑 적응력은 없어도 될 것 같단 생각이 많이 들었음
칼 들고 다니면서 마법의 무기만 써보고 싶었는데
그러려면 투자할 스탯이 꽤 많아서 아쉬웠음
적응력은 그냥 무적시간을 스탯으로 올리는 의미를 모르겠음

맵 관련해서는 이건 단점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긴 한데
열받는게 꽤 있더라

기억나는거는 아마나의 제단. 돌아다닐 때 많이 죽은 맵이 여기가 처음임 여기 원거리 공격은 사거리가 무제한인가?
글고 바닥이 낙사인데 잘 안보여서 불 들고다니니까
구를때 불이꺼짐 이건 물이니까 뭐 인정. 근데 좀 열받음 ㅋㅋ

그리고 제사장에서 용 보러 가는데 있는 거대한 애들
중간에 몽둥이 든 놈은 공속이 ㅈㄴ빠르더라 개같았다

추가로 맵에서 고생한 거에 비해서 보스가 너무 허무함
맵은 악질인데 보스는 호구 그 자체들이라 뭐 성취감이라는게 별로 없었다 탐욕데몬 노래데몬 스켈레톤의 왕 같은거

비밀벽. 왕도 들어가서 몹 잡다가 처음 찾음
키를 잘못 눌렀나봐 근데 공격도 구르기도 안했는데 비밀벽이 있더라고 찾아보니까 따로 벽 여는 키가 있더라
때리고 구르다 우연히든 의심해보다가든 자연스럽게 찾는게.줄은거 같음 지금까지 오면서 놓친 비밀벽이 몇 개일까 아쉬웠다. 그리고 화톳불이던데 그걸 어케찾냐?

상실자는 뭔데 그렇게 자주 침입함? 이건 화는 안나고 궁금해서 그럼 그냥

단점을 꽤 많이 썼는데 나름 장점도 많다

첫번째로 내구도 시스템.
1이나 3은 내구도가 잘 안느껴지는데 2에선 내구도 시스템이 있다는게 항상 인지가 됨 덕분에 무기도 여러개 쓴 것 같고
수리분말도 나쁘지 않았음

분량이 꽤 있고 보스도 많은거 같았는데 이건 의미없는 보스가 많아서 억지 장점 같기는 하네 리마는 그래도 아르토리우스 좋았는데 스꼴라도 dlc 들어가면 보스 괜찮냐?

재밌는 요소들이 많은게 또 좋은 것 같다
어두워서 불 들고다니다가 알아낸 거미 도망가는거
어두운 맵 횃불 붙이는 오브젝트 있는거
거울 보스랑 채리엇 보스전
그리고 주박자 발리스타. 이거 걍 장식인줄 알았는데
싸우다가 근처가니까 사용한다 뜨는거 보고 알았다 그 다음에 바로 잡음 ㅋㅋ

상자 열면 석궁 나오는 함정도 재밌었음 이건 딱히 위협적이지도 않아서 그렇게 느낀듯 근데 상자 부서지면 쓰레기 되는건 열받긴 해
그래도 기믹 중에 보스방 독 빼는건 못만든거 같음 내가 몰라서 잡고나서 징징대니까 기믹있다고 알려주는거 보고 알았는데 뭐 npc가 알려준다 뭐다 하는데 그걸 어케 찾냐 자연스럽게 찾게 해줬음 좋았을텐데 아쉬움


다 하고 나니까 나름 재밌었다
보스전이 아쉬운게 많는데 dlc는 맵도 보스도 재밌길 바라면서
며칠 쉬고 dlc 달리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