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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걸어다니는 거임

밤에는 은하수가 예뻐서 보고, 어쩔때는 미세먼지 존나게 껴서 하늘이 뿌연 낮도 봐보고, 닦아둔 길 박살나서 풀한테 잡아먹히는것도 보고

토렌트 빵댕이 갈기면서 질주하는것도 좋지만, 프붕이들도 가끔씩 틈새의 땅을 즐겨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