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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젖보썩 역시 장군님을 따라 전투태세에 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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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젖보썩 1호기는 물새로 날먹하던 버릇을 못버려

무지성 물새를 시전하다 핀레이를 따라 해병슬라이스가 되어버렸고,


이를 보고 라단장군남은 '역시 젖보썩은 열진빠가 따로 없구나!'라고 탄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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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찐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장군님께서는 전의를 잃지 않으시고


며칠전 해병수육전형으로 자진입대한 베르나르해병의 해병-손톱을 이용해 똥개를 처단하시니


이를 본 사람들이 입을 모아 '역시 장군님은 오도기합짜세 그자체다!' 라고 감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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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를 보고 감명받은 젖보썩 2호기가 명령이 떨어지기도 전에 악! 소리와 함께 저승으로 역돌격하니,


비록 몸도 성치 못한 추녀지만 여간 기합찬 모습이 아니였다고 전해진다.






- 적사자 기사 오우가 '장군님의 여정'에서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