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주변 실시간 유저 영체로 보는거처럼
피아도 가끔 다른 세계의 자신을 영체처럼 보는거임


다른 세계의 피아들도 자신처럼 고드윈을 안아 죽음의 룬을 잉태하기 위해 행동할 뿐이여서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어느날 한 영체피아가 누군가에게 따먹히는 모습을 보게됨.


상대는 보이지 않지만 그 세계의 피아는 쾌락과 육욕에 빠진채 너무 황홀한 표정을 짓고있는것.

역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매일매일 그런 모습을 보니 마음속 어딘가에선 대체 어떤, 누구이길래 자신이 이렇게 색욕에 빠져있는지 하는 음습한 생각과 함께 어디선가 스믈스믈 올라오는 간질거리는 기분에 어느날부터인지 그 영체를 기다리게 됨.

그러다 어느 날 평소처럼 다른세계의 자신을 바라보던 피아는 자신의 가슴이 뭉그러진채 움직이는걸 보고 그 상대가 가슴을 움켜잡았다는걸 알고 관찰하는데, 아무리 봐도 사람의 손의 사이즈가 아님.
마치 혼ㅈ.. 그럴리 없다며 부정하고는 그냥 잠에 들려는데 자꾸 벽건너의 대장장이가 신경쓰이는거임.


며칠이 지나 그 영체피아를 다시 보는데, 그 피아가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방을 나서고는 모루 앞에서 치마를 들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