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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안아주고 뭐 다해줄 것처럼 얘기해놓고

다시와보니 D 죽이고
나를 막지말라
뭐 따라오지마라

갑자기 무서운 말투로 쏘아붙임
이러고 어디론가 가버림


이때부터 사실 프붕이들 마음의 문이 닫혀버림
ㅇㅈ?

앞뒤가 달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