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만 컸지 긍지높은 기사, 미켈라의 여동생 그리고 동시에 미켈라의 충신, 귀부기사들의 수장 저 모든 것들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다 보니까 본편의 아싸병신이 탄생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