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트 보방에서 안아들고 있을때 그 눈빛이랑 말투는 분명 아버지로서였음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버렸을텐데 죽었다 살아나도 이름도 안까먹고 자식 알아보는거 보면 부성애가 강한분이 맞음

마리카가 다른 흉조들처럼 뿔 다떼서 하수구에 처박아 죽이라는거 차마 그러지 못하고 한쪽에 가둔다음 마리카한테 안들키게 봉인시켜둔거같다

그저 자식을 지키고 싶었지만 실권이 폭군아내한테 있어 그러지 못한 불쌍한 아버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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