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게임 귀부기사 제일 만만한 기사 몹인거 팩트임
강인도도 낮아서 때리면 픽하고 쓰러지고 좀 위협적인 패턴이라봤자 붙어서 붉은 부패 쏟아내기인데
그래서 나도 귀부기사 이런 놈들이 어떻게 파쇄전쟁 최강이지? 싶었음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최강기사 정도되니까 역병보다 심한 붉은 부패에 잠식되고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 정도 스펙인 것 같음
말레니아는 뭐 반신에 애초에 붉은 부패 힘을 타고났으니까 붉은 부패 있어도 강함이 유지되지만
귀부기사들 설정 보면 '창과 방패에 부적을 달아서 붉은 부패를 억눌렀다'는 문장도 있고
반신인 라단마저 붉은 부패에 침식되어서 미쳐버리고 전성기보다 엄청 약해졌는데
고작 정예 인간 따위 귀부기사들은 그거보다 더 심했겠지
거기에 붉은 부패에 생명을 썩히고 침식시키는걸 고려하면
무생물인 갑옷은 당연히 침식되었을거고 (케일리드가 부패에 덮인 채로 썩어가듯이)
멀쩡한 갑옷 입은 땅잃은 기사나 이런 애들에 비해선 갑옷도 많이 구려졌을 거 같음
실제로 귀부기사 2명 싸우는 보스전에서
한 놈은 아예 늪 속에 있다가 나오던데 그럼 갑옷을 붉은 부패에 담궈놓았단 것임
실제로 따지면 쇠 갑옷을 위산 같은 곳에 넣어 보관하는 셈;
그리고 다른 기사들은 걷는 거 보면 멀쩡히 잘 걸어다니는데
귀부기사들은 걷는 것도 가끔씩 비틀비틀 창이나 낫 지팡이 삼아 걸어감
이런거보면 그렇게 몸이 약해지는 붉은 부패 오랫동안 맞고도 아직도 꽤 싸울 수 있는 스펙인걸 고려했을 때
전성기 귀부기사들은 진짜 강했을 거 같음
전성기 귀부기사들은 땅잃기 이상이었을것같음
솔직히 장황한 설정에 비해 너무 좆밥이라 이상하긴 했음
하지만 올타임 넘버원은 땅 잃기 쌍대검 기사다 - dc App
산재처리가 필요한
구구절절 말이 길면 뭐다?
팩트) 파쇄전쟁은 땅잃기, 카리아, 도가니는 참전도 안했다
카리아, 도가니는 설정상 20명도 안되는 특수병력이고 땅잃기는 참전했음. 오닐이 땅잃기 대가리중 하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