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길 처음 와봤는데

점프로 갈수있는곳 못가는곳 감으로 재면서

저기 놔두고 저건 나중이겠지 하고 짐작 매기면서 길뚫는데


너무 찝찝하고 복잡하다


절벽 아래마다 다 뭐 있나 내려다보는데 새가 와서 밀칠까봐 가슴도 졸임



지붕길 전에도 이미 오면서 숨겨진길 다 찾았는지 확실하지 않음 + 수차구간 마지막에 왼쪽위에 뭐 있는거 못먹어서 겁나 찝찝하구만

이런게 다 이악물고 찾는 재미긴 하지만


벌써 낙사로 삼만룬 잃어서 너무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