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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밝은 가을낮, 프롬뇌에서 깨어난 프붕이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미야자키가 기이하게 여겨 프붕에게 물었다.

"무서운 들크를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들크를 꾸었느냐?"

"아닙니다.달콤한 들크를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프붕은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들크는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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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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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이 프붕새끼야

존나 울거나 프갤에 나보고 빡빡이라고 글싸고 욕이나 하는거 말고는 뭘 할수있냐고 이 프붕좆밥같은게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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