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흩어진 방랑상인들 공격하면, 공격 하자마자 바로 말이 후다닥 도망치는거임.


그리고 일정 거리 이상 도망치면 스카라베 사라지는거처럼 말도 사라지고,

그러면 그 방랑상인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3명의 방랑상인들은 나를 보자마자 적대하는 그런거.


칼레

아, 너에게는 필요 없는 충고일 수 있겠지만…

우리 일족 사람에게는 손대지 마
방랑 민족에게는 규칙이 있어
고독해도 좋다,
돌아봐주지 않아도 버려져도, 무엇도 바라지 말라
다만 우리를 해하는 자만은 절대 용서하지 말라
말하자면 그것이 우리의 규율이야
정말 집착이 강한, 귀찮은 일족이지」


이 대사 때문에 1회차 때 방랑상인들 보면 실수할까봐 조심스러웠던 사람들 좀 있었을거 같은데

나도 그랬는데 정작 죽이고보니 아무 일 없어서 황당하달지 아쉽달지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