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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를 삼키는 용인데 라니한테만 충성을 맹세한 이유가 뭐겠냐? 누가봐도 짝사랑 하고있단거지



3류소설 안 마술학원에서 무자비한 용족이 다른 놈들은 눈길하나 안 주고 대답도 안해주다가 충성을 바치는 여자가 생겼다? 이건 빼박 짝사랑임.


근데 문제는 태생이 드래곤이라 사랑을 받은 적은 있는데 사랑을 준 적이 없어서 어쩌지 어쩌지 그냥저냥 친하게 지내고 고백도 뭐고 못하고 그냥 짝사랑을 유지한 채 넘어가버림.


그 후 라니는 블라이드와 맺어져 밤마다 교태를 부릴때, 그것을 관음하는 아듀라의 눈시울과 사타구니는 얼마나 젖어들어갔을까?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랑 뒹굴고 있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안절부절하다가, 그걸 관음하다보니 성욕이 뒤틀려버린거임.


그래서 짝사랑 라니가 죽을 때 지는 정작 관심도 없던 로레타의 곧휴나 대리만족으로 빨고 있고, 휘석룡이라는 구실로 사실은 빛바랜자 전체를 결정화시켜 더 꼴리게 만든걸로 자신의 어긋난 성욕을 표출해내고.


마지막으로 지 짝사랑 결혼상대나타나니까 그마저 빛바랜자 막아서면서 관음 커밍아웃한거 보면 이 놈은 색욕과 관음의 드래곤인게 확실하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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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다른 드래곤들을 보면 우아하게 생겼고, 순결을 지키게 생겼고 이런 드래곤들만의 특징이 먼저 떠오르고 실제로도 성격이 그럼.

근데 위 짤을 봐라 뭐가 떠오르냐?
휘석룡이 먼저 떠오르냐?
툭 튀어나온 젖꼭지, 선명이 드러나는 가슴살, 탁 트인 허리...
필멸자들에게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자체가 저리 음탕한데 어딜봐서 휘석과 마술의 드래곤이냐?

암만 생각해도 아듀라는 보여준 행보나, 실제 보이는 모습부터가 뼛속부터 색욕과 관음의 드래곤이 맞다.

대.단.하.다!

색욕과 관음의 드래곤 아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