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나는 벽밖의 설원빼고는 다 욕하면서 재밌게했던거같다

메듀라 브금은 아름답고

npc들은 개성있음

참신한 기믹들도 많고

맵이 연결이 안되있어서 스꼴라라는 월드를 탐험하는것은 몰입도가 떨어질수있어도

한 지역자체는 아름다움

풍차를 올라가는 흙의 탑이나

얼어붙은 엘리스 어쩌구

사슬 위로 올라가서 가는 검안탑

기억속에서 거인들이 서로 싸우는거도 신박하고 재밌었음

물론 보스전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말은 못해주겠지만

개인적으로 적응력과 에스트 음미만 없었어도

충분히 더 좋은 평가를 받을 게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놈의 씨발 죽을때마다 최대 hp 처 깎는거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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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래픽 구리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색감? 이라는게 따뜻한 느낌이어서 마음에 들기도했음

특히 불이




갑자기 메듀라 브금 듣다가 스꼴한 추억에 잠겨서 글 씀

근데 벽밖의 설원 씨발거는 삭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