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 아저씨는 메사추세츠주 서부의 워세스터 미술관의 무기와 갑옷 큐레이터임.


1부

2부

*사진의 오른쪽임.



사냥개 기사 세트는 확실히 헬멧의 이름에서 따 온 것임.


1300년대 에서 1400년대 사이에 쓰인 '하운드 스컬 배시넷(Hound skull bassinet))으로 알려진 헬멧 양식으로,

옆에서 보면 마치 사냥개의 주둥이를 연상시켜 그 이름을 얻음.


'돼지 얼굴 투구'(Pig -faced bassinet)로도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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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자체는 실전에서 쓸 건던지가 적은 편으로, 중요부위의 방어력이 부족할 뿐 아니라

목을 전혀 보호하고있지 않고, 전체적으로 철갑의 비중이 적음.


대부분의 착용자는 이 정도의 노출을 바라진 않을거임.


또한 무릎 아래로 철갑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데, 말을 탄다면 무릎은 반드시 보호해야 할 부위임.

보병이랑 싸운다 치면 무릎은 상대방의 코앞에 있기 떄문에 손쉬운 타켓이 됨.


따라서 무릎 보호대는 플레이트 아머가 발달하면서 가장먼저 철갑을 투른 부위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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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갑옷이 움직이고 웅크려서 동물적인 자세를 취하는 캐릭터의 것이라면

앞서 말한 부위를 갑옷으로 가리지 않는 것은 전투에서 약간의 유연함을 부여할지도 모름


다리에 달려있는 벨트는 실용적인 기능이 없음. 순수하게 장식용으로 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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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갑옷은 말하자면 기병용 중갑옷이기 때문에, 긴 검, 그리고 단검이 주 된 무장이 됨.

양손 곡검도 그 당시에는 쓰였지만, 기병이 아닌 보병을 위한 검 이었음.


쓸모없다고 말 할 수는 없음. 기술적으로 발전되고 비싼 부위가 존재하고

가죽으로 된 부분은 매우 저렴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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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갑옷이라면 착용한 상태에서 구를 수 있는데, 유럽에 있는 조사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기록이 존재함.

그런 영상들을 보면 갑옷을 착용한 상태에서 할 수있는 것들은 매우 놀라움. 물론 갑옷이 몸에 딱 맞아야 겠지만.

(실전이라면 사냥개 세트보다 더 좋은 갑옷들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말하는 듯 함)


점수는 3점. 기병용 중갑옷이랑 바이커용 가죽 옷이 섞인 조합이 마음에 안 듬.

아마 실전에서도 어울리지 않을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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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를 빼면 가장 현실적인 디자인임.

1400년대의 잘 갖춰임은 기사가 입을 법한 갑옷임.


무릎에 튀어나온 부분, 리벳(Rivets)이 있는데 제일 마음에 드는 요소임.

올바른 위치에 있고 그 뒤에 덧데어져 있는 철갑을 고정하는 역할을 함.


모델러들이 무릎뒤에 이 리벳을 붙잡아주는 벨트를 달았는데 아마 허벅지의 철갑도 마찬가지일 거 임.


종아리 부분을 보면 갑옷의 끝부분이 말려져 있는 묘사를 볼 수 있는데,

생각하보면 철판은 단단하고 날카로워 (부드럽게 말지 않으면)천이나 피부에 닿으면 그대로 찢어버릴 것 임.


또다른 마음에 드는 요소는 건틀렛의 구조임. 조금 후기형태이긴 하지만, 각각의 손가락에 철갑이 달려있어

벙어리 장갑형 건틀렛에 비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음.


이 갑옷에서 이상한게 있다면 가슴팍에 달린 방패임. 이 방패는 마상시합용인데,

당시에 기사들에게 있어서 방패는 더이상 도움이 되지 않았음.


그래서 마상시합에 쓰이는 것으로 남게되었는데, 마상시함에서 상대방이 찔러야 하는 과녁이 되었음.


이 갑옷의 또 다른 이상한 점은 오른쪽 겨드랑이에 있는 원반임. 배서규(Bessigue)라고 하는데,

주로 (중세)후기에 겨드랑이를 보호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음.


제일 이상한 점이 있다면 이 갑옷의 헬멧, 베럴 헬름(Barrel helm)인데, 엄청 좁은 모양새인 것은 둘째 치더라도

시기 상 100년은 늦게 나온 갑옷과 세트가 되었다는 점 임.


빛바랜 자가 쓰기에 어울리는 갑옷이라고 생각함.

최고급 갑옷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잘 차려입은 기사가 입을 만 한 것임.


하지만 동시에 디자인적으로 낡아보이기도 해서 파산한 기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줌.


점수는 7점. 괜찮은 디자인 요소가 여럿 있고 헬멧만 아니었다면 9점을 줬을 것 임.




휴우 번역 다 끝났다.

매끄러운 이해를 위해 몇몇부분은 한국어에 맞게 번역했음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