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몹전때도 몇 놈은 그러고
이게 몹들이 인간형 몹만 있는게 아니잖아 대형몹도 존나 많고
존나 떡대는 산만한 괴물새끼들이 내 몸뚱이보다도 더 큰 워해머나 주먹이나 집게발을 막 휘둘러대는데
그거 막자고 방패 들면 방패째로 막 쪼개질 것 같고 그런 기분이 들어서
맨날 '아 방패 들자'가 아니라 '시발 피해야겠다' 이 쪽으로 손이 움직임
그렇게 설리번한테 몇시간동안 시달렸더니 눈물 핑 돌드라 덕분인지 무희땐 상대적으로 덜 고생한 것 같음 -.- 영군다랑
안 맞는게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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