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식인하고 소울 쳐먹기만 하는 지 혼자 쳐노는 찐따인데 여태까지 소울쳐먹는데에 미쳐서 흡수하다가 추종자 몇 생기니까 거기에 카타르시스를 느낌.

외형은 더 점점 병신이 되가는데 추종자들은 존나 늘어남.
근데 언제부터 누가 너 장작되면 영웅으로 칭송받는다고 아가리텀.

마침 딱 조건도 되고 지금 추종자들보다 더 압도적인 규모로 자기를 칭송하고 영웅대접해준다는데 관심에 목마른새끼라면 이 달달한 제안을 거절하기 힘들었을듯.

그래서 장작태우고 영웅되고 대대손손 추종자들로 가득해서 자기 동상 여기저기에 세워지고 자기가 만든 광신 사상이 정교로 취급받아서 평생 성왕취급 받을줄 알고 자기 몸 불사지른거임.

근데 다시 부활하고나니까 동상은 개뿔 엘드리치교? 그게뭔데 씹덕아 취급받으니까 통수 얼얼하게 당해서 어이없어하고 그딴건 모르겠고 가서 불이나 지펴 샹년아 이러니까 개빡쳐서 탈주박고 식인이나 존나쳐하고 있던거.

그와중에 이새끼가 또 팔랑귀라 설리번이 접근해서 님 님 어차피 님 영웅취급도 못받고 통수나 당하고 장작취급이나 쳐 당할빠에 차라리 그지랄하지말고 죄의불 태워서 새로운시대 열고 신으로 추앙받는게 어떠냐고 제안하니까 거기에 또 넘어간거임.


결론= 엘드리치는 관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