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프붕이들아
요즘 엘든링 하면서 사인 대기소마다 사람들 부르면서 코옵하는데 너무 재밌다
이건 코옵하면서 간간히 찍은 스샷들인데 너무 재밌는 장면이 많아서 공유해보고 싶어 쓰게 되었는데..
솔직히 사진 여러장을 연속적으로 못찍어서 그런가 글로 표현할때 당시 상황을 생동감있게 묘사하는게 좀 떨어져서 아쉬운감이 있다 ㅋㅋㅋ
이래서 녹화를 해야하는구나, 또 돌려보고 싶은 순간인데 다시 못봐서 아쉬운게 좀 있더라고
그래서 다음에는 영상으로 남길 예정이야
일단 본문이 많이 기므로 끝까지 참고 읽어주시면 매우 감사
아 그리고 모바일 유저를 위해 사진크기를 모두 원본에서 절반크기로 올려서 데이터 부담을 최대한 덜었습니다
(아 암튼 덜었다고 ㅋㅋ)
암튼 시작하겠스빈다
오랜만에 다시 로데일에 왔더니
친절한 두사람이 날 반겨준다
길 다 까먹었었는데 친절하게 알려줘서 좋았다
스샷은 다 어디가고 없지만 이때 가는 길에 암령들이 쉴새없이 침입해와서 거의 한 7명정도 잡은것 같다 ㅋㅋ
그렇지만 렉권 암령 한명이 들어와서 우리들을 하나씩 몰살해버렸다.. 그렇게 우리는 헤어지고 말았지
가는길에 죽창 한번 맞아주고
그렇게 만난 늑대형님
"큿소..!" 하는 자세로 패배해 퇴장하는 암령을 정중히 보내드렸다 뿌듯했다
기쁨 오오 기쁨
이번엔 보스전 이다!
그전에 이놈부터 먼저 좀 패고
뭐 똑같아서 뭐 어쩔건데 니가
그냥 늙은 노땅 할배 흉조밖에 안되는 니가 뭘 할수있는데?
헉!
죄송합니다
역시 모르GOAT형님 언제나 멋있으십니다
잡기 맞고 날아간 동료님 ㅋㅋ
비록 동료1 님은 같이 해내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이앞 축복 있으라
아..
(털썩)
모르GOAT... 당신은 죽었으면 안됐어 흑..
그렇게 깊은 뿌리 밑바닥으로 향한 나는 또다시 사인대기소 에서 유쾌해 보이는 한 바이킹남자를 마주했다
으악! 너무 높잖아 위험해!!
어
????
너 뭐냐
아니 ㅋㅋㅋㅋ 아머드 금가면경은 쓰벌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게도 이 피묻은 손가락 녀석들은 또 침입해왔고 다른 동료였던 엘든컥은 낙사를 당해 먼저가고 나와 금가면경, 우리 둘만 남게 되었다
암령 어서오고
올태면 와봐라
칫 안오는군. 금가면경, 그럼 일단 나는 먼저 내려가서 기다리고 있... 엉?
엌ㅋㅋㅋㅋㅋ 암령쉑 낙사해서 죽음 ㅋㅋㅋㅋㅋ
(사실 여기 탑으로 점프하는 곳이 낙사하기가 굉장히 쉽다 그래서 첫번째 동료도 여기서 죽었던 거임)
이너머, 신 있다. 오오 황금나무 오오
응? 뭐야 이 더러운 바실리스크는!
어허, 말조심해라. 그것은 금가면 경과 나, 바로 우리가 마리카의 유희를 즐기는것 뿐이다 헛헛헛
어리석은 피묻은 손가락 녀석들 우리가 어딨는지 한참 찾겠지
ㅋㅋㅋㅋㅋ 이때 변신을 약간 늦게해서 봤나 못봤나 헷갈렸음 ㅋㅋㅋㅋㅋ 근데 못본듯 이제보니
하하 열심히도 찾는구나
어머 ㅅㅂ? 이새낀 뭐노
사실 두마리 침입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ㅅㄲ 아무것도 모르고 오노 고로시 당할 준비나 해라 ㅋㅋㅋ
커엇
응? 근데 두마리 다죽음 한마리는 걍 낙사함 ㅋㅋㅋㅋ ㅄ
목표는 황금나무 그러므로 멈추지마!
잠깐 일단 여기까지 보느라 수고했고 고맙다
사실 좀 긴것 같아서 2편으로 나누어 올리려고 했는데 귀찮기도 하고
글자수 제한도 안넘기도 하고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아서 마무리 해보도록 할게
끝까지 봐줘잉
그렇게 나는 금가면경을 황금나무의 뿌리로 대려다주며 계속해서 여정을 이어 나갔다
계속해서 새로운 빛바랜자 들이 나의 길을 인도해주었다
달리고 달렸다
진정한 황금률을 깨닫기 위해서 말이다
때론 앞길이 절망적 일때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 하지마
그리고..
기억해 둬
삶이 없는 세상에 어떻게 왕이 있겠어.
스크롤 쭉 내려서 하나도 안읽고 추천줬다
힝 아무도 안봐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