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동안 게임을 게이처럼 해왔다
다크소울3은 애초에 처음부터 유튜브에서 공략을 보고 했으며 그마저도 조금이라도 막히면 바로 백령이나 갤코옵을 요청했다
혼자 트라이한 횟수는 15회이상 넘겨본적이 없는것같다
리마스터는 내내 공략을 보지는 않았지만 먹고싶은 아이템이나 어려운 보스는 마찬가지로 스스로 근성으로 해보지 않고 공략을 보았다
무기를 낄때도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라도 구린무기는 써보지않고 무조건 사기 무기, 좋은 무기만 찾아댔다
기어코 그토록 기다린 엘든링에서조차 사기라는 출혈빌드, 날먹 마수리 빌드만 플레이했다
막히는 구간은 피하고 파밍해서 레벨을 올린후 양학으로 뚫거나 보스는 슬라임 영체나 코옵을 불러 다구리치기 일쑤였다
그러고서는 이것도 게임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라며 자위질을 했다
물론 맞는말일수 있다
하지만 내가 처음 게임을 살때, 내가 진정으로 원했던 플레이 방식은 아니였다
당연히 재미있을리 없었다
내가 기대한 탐험과 모험은 없어져버렸고 나는 게이머가 아니라 화면속 그래픽에게서조차 도망친 패배자가 되어있었다
더이상 이런식으로 게임을 하고싶진 않았다
그래서 자기성찰과 반성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해보려 한다
일단 목표는 엘든링을 공략을 보지않기, 영체나 코옵 안부르기, 보이는길은 다 가보기, 마주치는 보스는 몇트라이를 해도 잡기, 무기나 갑옷은 태생무기를 그대로 들고이다. 물론 강화는 할것이다
그래서 일단 저 황금밤기병부터 잡기로 했다
내가 하면서 느낀바로는 이 황금밤기병의 공격은 이게 왜 안맞지? 와 이게 왜 맞지? 나뉘는것같다
좀 많이 죽었다 아마 2시간정도 걸린것같은데...트라이 횟수는 카운트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잡았다!! 잡았어!! 내가 엘든링 군다를 혼자 잡았다..시작하자마..,상상이상으로 짜릿했다
엘레의 교회
일단 1편은 여기서 마칠거다
평소에 게임할수있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연재는 짧게 뜨문뜨문 할것이다
근데 아마 중간에 멈추진 않을듯
얼마가 걸려도 엔딩은 볼거다. 말레니아도 혼자 잡아보고싶고
언젠가 이 연재가 끝나면 그때는 스꼴라를 할것같은데 아직은 먼 얘기니 차근차근 생각하자
모자라지만 봐줘서 고맙다..,그리고 앞으로 봐주면 좋겠다 고맙다
ㅎㅇㅌ
직검 전기 쓰면 더 빨랐을거같은데
좆고수
게이탈출
씹게이의 게이 탈출기
이거 보고 리에니에쯤에서 연재 멈추기로 했다
응원해요
왜 ”게이머”에서 탈출하기가 아님;;
끝까지하면 재밌을듯
이제야 게이머가 됐노
스꼴라 공략 안 보고 하면 되겠다
게임할 시간 없는거면 ㄹㅇ 1년걸리겠다 ㅋㅋㅋ
이제 진짜 게이머가 되기위해 갑옷 다벗고 준비자세로만 클리어를 하는거야 - dc App
음...? 쓰면 될 거 아니오?